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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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인권의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반(反) 인권적인 안창호 후보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수장이 될 자격이 없다! - 윤석열 대통령은 안창호 후보자의 국가인권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
• 관리자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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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지금은 살인죄 여부가 아닌 ‘36주가 되기 이전에 무엇이 필요했는지’를 물을 때다. 보건복지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공식적인 보건의료 체계와 가이드를 마련하라.
• 관리자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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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한국 사회의 여성폭력 현실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복되는 우려와 권고 - 정부는 더 이상 국제법상 의무를 저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라!
• 관리자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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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논평] 범죄를 정당화하는 ‘무논리적 귀결’, 당장 바로 잡아라! - ‘집게 손가락’ 영상을 빌미 삼은 범죄를 ‘불송치’한 경찰의 이유에 부쳐
• 관리자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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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 여성가족부 장관 공석 6개월째,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나
• 관리자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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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평등한 사회로의 한 걸음을 환영한다
• 관리자
•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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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성명] 또 다시 시도된 여성가족부 폐지, 여성가족부 폐지안 발의한 박성민 의원 등 11명의 국민의힘 의원 강력 규탄한다!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라!
• 관리자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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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논평] 반복되는 무고 기소, ‘집게 손가락’ 논란... 정부는 성차별·여성폭력 언제까지 방임할 것인가. 성평등을 향한 국제적 책임을 조속히 이행하라! - 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회 제9차 한국정부 심의 최종견해에 부쳐
• 관리자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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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 여성폭력 없는 ‘당연한’ 세상을 위해 나아가자 - 한국여성의전화 창립 41주년 -
• 관리자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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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여성가족부 장관 즉시 임명 등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로서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는 CEDAW 위원회의 권고를 조속히 이행하라.
• 관리자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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