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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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 신고해도 살해당했다. 피해자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가.
- 관리자
- 2025-05-20
- 조회수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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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드디어 시작된 재심, 검찰은 피해자를 존중하는 자세로 재판에 임하라 - 성폭력 정당방위 재심 사건 공판준비기일 진행에 부쳐
- 관리자
- 2025-05-15
- 조회수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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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 성평등 없는 대선 공약,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는가 - 성평등이 실종된 대선 후보 10대 정책·공약에 부쳐
- 관리자
- 2025-05-14
- 조회수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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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성명] ‘또래 남성들의 상처’? 남성 시민을 폄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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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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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공동논평] ‘빛의 혁명’을 만든 여성 주권자들, 이제는 성평등 민주주의다. - 대선 후보는 여성 주권자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
- 관리자
- 2025-05-13
- 조회수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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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국가성평등지수 하락에도 성평등 정책 언급조차 없는 대선주자들, ‘빛의 혁명’을 이어갈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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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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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탄원서명] 피의자 사망으로 성폭력 사건의 실체가 묻혀질 수는 없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고 장제원 전 의원의 성폭력 사건, 수사 종결 말고 성폭력 가해 사실 공식 발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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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9
- 조회수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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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민주주의 구하는 페미- 퀴어- 네트워크 입장문] 소수라 불리던 다수가 민주주의를 이끌었다
- 관리자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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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입장문] 성평등과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윤석열 파면 선고, 광장에 나선 수많은 여성, 페미니스트 시민들이 이끌어 낸 결과다.
- 관리자
- 2025-04-04
- 조회수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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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입장문] 가해자가 사망하면 사건의 실체적 진실도 사라지는가? 경찰은 고(故) 장제원 성폭력 사건 수사 결과 발표하라
- 관리자
- 2025-04-03
- 조회수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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