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 No
-
카테고리
- 전체보기
- 성명 및 논평
- 보도자료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수
- 좋아요
- 1519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여성가족부에 대한 명확한 목적 의식 부재가 낳은 부적절한 지명과 부적합한 후보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부쳐
- 관리자
- 2025-07-15
- 조회수233
- 0
- 1518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 성명] 다큐 ‘첫 변론’ 상영금지, 배상, 간접강제 1심 판결 당연하다 - 그 사망은 성폭력 피해자 탓이 아니다
- 관리자
- 2025-07-14
- 조회수48
- 0
- 1517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피해자의 편에 서야 할 수사기관은 어디에 서 있는가 – 고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혐의 인정 회피한 경찰 규탄한다
- 관리자
- 2025-06-10
- 조회수183
- 0
- 1516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 입장문] 법원,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희롱‘ 국가인권위원회 결정, 재차 인정-- 2차 가해와 괴롭힘, 이제 그만!
- 관리자
- 2025-06-09
- 조회수193
- 0
- 1515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입장문]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제21대 대통령, 여성과 소수자가 배제되지 않는 성평등 국정운영으로 응답하라
- 관리자
- 2025-06-04
- 조회수277
- 0
- 1514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논평] 성평등은 정치적 도구가 아니라 민주사회 실현의 기본 전제다
- 관리자
- 2025-06-02
- 조회수239
- 0
- 1513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논평] 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멸시, 비하가 웃음거리인가 - 유시민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는 통렬히 반성하고 사과하라
- 관리자
- 2025-05-29
- 조회수4864
- 0
- 1512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성명] 이준석 대통령 후보자, 폭력을 ‘음담패설’이라 인지하는 수준으로는 유권자를 대변할 자격 없다
- 관리자
- 2025-05-29
- 조회수505
- 0
- 1511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21대 대통령 후보에게 요구한다. 지금은 강간죄 개정! 갈아엎자, 강간죄 폭행·협박 입증책임
- 관리자
- 2025-05-28
- 조회수212
- 0
- 1510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성명] 이준석 대통령 후보는 당장 사퇴하라
- 관리자
- 2025-05-28
- 조회수61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