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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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논평] 총선까지 7일, 정당과 후보는 유권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 한국여성의전화가 제안하는 22대 국회의 10대 과제
- 관리자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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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70년 된 낡은 틀 ‘형법 297조 강간죄’ 이제는 바꾸자! 22대 총선 '비동의강간죄' 공약 정당·후보 찍겠다
- 관리자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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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연대성명] 2024 총선 캠페인_강간죄구성요건을 동의여부로 바꾸고 성평등 전담부처 강화에 함께 할 우리동네 국회의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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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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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연대성명] CEDAW 독립보고서에서 차별금지법 내용 삭제하고 성평등 개선 권고 퇴행시켜 기관의 사명을 내팽개친 인권위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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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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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연대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 -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독립보고서 초안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삭제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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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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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기자회견문]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함께하는 범죄 피해자 권리 강화를 위한 국가배상 청구소송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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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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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기자회견문] '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의 책무 망각과 망언,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국가인권위원회는 CEDAW 독립보고서 조속히 통과시켜라'
- 관리자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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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연대성명] 성범죄에 대한 왜곡된 인식 확산에 일조하며 가해자를 변호한 인물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시대에 역행하는 후보자를 공천한 정당은 페미니스트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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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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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의견서] 임신중지하려면 파트너를 데리고 오라고요?! 제3자 동의 요구는 중대한 자기결정권 침해입니다. - 임신중지 권리 보장 당장 이것부터! 4
- 관리자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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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의견서] 언제까지 인터넷 검색창에 '낙태약'을 쳐야 하나! 유산유도제(임신중지약) 승인 더 이상 미루지 말라! - 임신중지 권리 보장 당장 이것부터! 2
- 관리자
- 2024-03-22
- 조회수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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