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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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 여성폭력 없는 ‘당연한’ 세상을 위해 나아가자 - 한국여성의전화 창립 41주년 -
- 관리자
- 2024-06-11
- 조회수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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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여성가족부 장관 즉시 임명 등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로서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는 CEDAW 위원회의 권고를 조속히 이행하라.
- 관리자
- 2024-06-07
- 조회수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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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 계속되는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논의가 아닌 대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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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조회수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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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논평] 제22대 국회 개원 D-1, 성평등을 향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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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조회수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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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논평]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이후 8년, 우리는 생존 외에 다른 꿈을 꿀 수 있는 삶을 원한다
- 관리자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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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논평]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제9차 한국 정부 본심의에 관한 논평 - 장관도 없고, 진전도 없고, 의지도 없었다
- 관리자
- 2024-05-15
- 조회수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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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논평]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 관리자
- 2024-05-10
- 조회수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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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논평] 오늘도 여성폭력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여성들이 있음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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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조회수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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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연대성명]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 학교 현장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백래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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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7
- 조회수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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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논평] 가해자 처벌 없는 가정폭력'처벌'법, 개정하라! - 5월 가정의 달,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 달을 바라며
- 관리자
- 2024-05-03
- 조회수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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