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인터넷 검색창에 '낙태약'을 쳐야 하나!
유산유도제(임신중지약) 승인 더 이상 미루지 말라!
세계보건기구 WHO는 임신 10주 이내인 경우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톨을 함께 복용하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임신중지를 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각국이 이 약을 필수핵심의약품으로 보장하라고 권고합니다.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해 누구든지
불안함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안내, 진료 연계를 통해
임신 초기에 약을 이용한 임신중지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지부에 요구합니다!
유산유도제 도입,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유산유도제 공급하고 약을 이용한 안전한 임신중지 보장하라!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는 2019년 4월 11일 '낙태죄' 페지 후, 2021년부터 임신중지가 처벌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임신중지를 위한 보건의료체계와 권리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회에 안전한 임신중지권리를 강력하게 촉구, 행동하고자 하는 단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인터넷 검색창에 '낙태약'을 쳐야 하나!
유산유도제(임신중지약) 승인 더 이상 미루지 말라!
- 임신중지 권리 보장 당장 이것부터!
[2021년 이후 임신중지 경험 조사 결과 카드뉴스 2]
세계보건기구 WHO는 임신 10주 이내인 경우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톨을 함께 복용하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임신중지를 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각국이 이 약을 필수핵심의약품으로 보장하라고 권고합니다.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해 누구든지
불안함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안내, 진료 연계를 통해
임신 초기에 약을 이용한 임신중지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지부에 요구합니다!
유산유도제 도입,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유산유도제 공급하고 약을 이용한 안전한 임신중지 보장하라!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는 2019년 4월 11일 '낙태죄' 페지 후, 2021년부터 임신중지가 처벌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임신중지를 위한 보건의료체계와 권리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회에 안전한 임신중지권리를 강력하게 촉구, 행동하고자 하는 단체들로 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