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제도 개혁 법안 즉각 처리 촉구 기자회견 〈여성 주권자가 외친다 “여성 할당제(성별균형)가 정치 개혁의 시작이다”〉 ■ 공동주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춘숙,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 사회 :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 발언순서 1.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개특위 위원) 2. 김예지 (YWCA연합회 이사) 3. 김다슬 (한국여성의전화 정책팀장) 4. 장예정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5. 기자회견문 낭독 (김민문정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이효진 활동가) |
■ 발언 – 김예지 (YWCA연합회 이사)
많은 기성세대가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부터 2,30대 여성 청년이 정치에 눈을 떴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항상 정당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20대 여성만이 소수정당 투표율 15.1%를 기록하며 모든 세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10%를 넘겼다. 다당제 국가인 한국이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이 거대 양당이 과연 여성과 성평등 의제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여성과 약자를 향한 혐오를 어떻게 선거 전략으로 이용하는지 전부 지켜보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 노동자, 장애인 의제를 중요시한 소수 정당을 지지하고 후원금을 보내는 것 모두 여성 청년이 해온 일이다. 다만 이번 대선에서 여성 청년들의 정치권을 향한 심판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일 뿐이다. 대선 일주일 전 여론조사와 실제 대선 투표 결과를 비교해봤을 때 여성 청년 유권자들이 얼마나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성가족부 존치 여부를 인질삼아 여성의 주체성을 박탈하려는 정치권의 졸렬한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는 젠더 갈등을 조장하기만 했을 뿐 청년 의제는 뒷전이었다
선거제도 개혁 법안 즉각 처리 촉구 기자회견
〈여성 주권자가 외친다 “여성 할당제(성별균형)가 정치 개혁의 시작이다”〉
■ 공동주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춘숙,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 사회 :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 발언순서
1.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개특위 위원)
2. 김예지 (YWCA연합회 이사)
3. 김다슬 (한국여성의전화 정책팀장)
4. 장예정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5. 기자회견문 낭독 (김민문정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이효진 활동가)
■ 발언 – 김예지 (YWCA연합회 이사)
많은 기성세대가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부터 2,30대 여성 청년이 정치에 눈을 떴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항상 정당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20대 여성만이 소수정당 투표율 15.1%를 기록하며 모든 세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10%를 넘겼다. 다당제 국가인 한국이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이 거대 양당이 과연 여성과 성평등 의제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여성과 약자를 향한 혐오를 어떻게 선거 전략으로 이용하는지 전부 지켜보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 노동자, 장애인 의제를 중요시한 소수 정당을 지지하고 후원금을 보내는 것 모두 여성 청년이 해온 일이다. 다만 이번 대선에서 여성 청년들의 정치권을 향한 심판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일 뿐이다. 대선 일주일 전 여론조사와 실제 대선 투표 결과를 비교해봤을 때 여성 청년 유권자들이 얼마나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성가족부 존치 여부를 인질삼아 여성의 주체성을 박탈하려는 정치권의 졸렬한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는 젠더 갈등을 조장하기만 했을 뿐 청년 의제는 뒷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