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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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성명] 언제까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를 부정할 것인가? 김민웅 씨 유죄확정 당연하다
• 관리자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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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논평] 차별 없는 학생인권 보장, 막힘없는 학생인권법 제정으로! - 국회 학생인권법 발의를 환영하며 제정을 촉구한다
• 관리자
• 2024-10-14
• 조회수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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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보도자료 임신중지 비범죄화 후속 보건의료 체계 구축과 권리 보장 입법 촉구 법조계, 의료계, 시민사회 공동 기자간담회
• 관리자
• 2024-10-10
• 조회수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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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중앙성별영향평가위원회 비상설화 추진 즉각 중단하라! 성평등 정책 후퇴, 국민생활안전정책 축소 획책을 당장 멈추라! 국가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하라!
• 관리자
• 2024-10-10
• 조회수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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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성폭력 공익제보한 지혜복 교사 해임이 웬말인가! - 학교 내 성폭력 해결 외면하고 공익제보교사 징계한 서울시교육청 규탄한다.
• 관리자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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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논평]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권위 권고에 따라 임신중지 권리 보장을 위한 의료체계 구축과 유산유도제 승인조치를 즉각 이행하라! - 복지부, 식약처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차별 시정 정책 권고에 부쳐
• 관리자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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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허위영상물 소지죄에 “알면서” 문구 삭제한 수정안 통과 환영한다! 제대로 된 성폭력처벌법 개정, 국회는 책임을 다하라!
• 관리자
• 2024-09-27
• 조회수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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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논평]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실행 없는 대책은 더 이상 안 된다
• 관리자
• 2024-09-12
• 조회수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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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보도자료 [보도 자료]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관련 입법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 관리자
• 2024-09-11
• 조회수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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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문제는 온라인 남성문화다, 우리가 뒤엎는다!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에 부쳐
• 관리자
• 2024-08-29
• 조회수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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