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이트폭력 및 스토킹 신고 후에도 피해자의 죽음을 막지 못해 발생한 여성 살해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 대전에서 여성이 전 연인에 의해 흉기로 살해 당한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7월 28일에도 울산 피해자의 직장에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최근 3개월 동안만 해도 5월 동탄, 6월 대구, 7월에도 의정부 등지에서 수많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들이 여러 차례 신고를 했고, 보호조치를 요청하였음에도 수사기관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결국 참담한 결과에 이르게 된 사건들입니다. 스마트워치나 잠정조치로는 피해자를 보호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며, 수사기관의 안일한 인식은 여성폭력의 위험성을 판별해내지 못한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대안도 언급하지 않으며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7월 31일(목)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한 여성들의 죽음을 추모하고, 묵묵부답인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붙임1. 기자회견 개요
※붙임1. 기자회견 개요
여성살해 및 여성폭력 종합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 신고 후에도 피살당한 여성들, 여성에게 국가의 기능은 상실되었다
○ 일시 : 2025년 7월 31일(목) 오전 10시 ○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대통령실 앞(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 사회 : 이제(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현안대응팀 팀장)
○ 순서
발언
송란희(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배진경(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정영은(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박주연(시민)
이하영(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부설 여성인권센터 보다 소장), 대독 신지영(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활동가)
여성살해 및 여성폭력 종합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 신고 후에도 피살당한 여성들, 여성에게 국가의 기능은 상실되었다
○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대통령실 앞(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붙임1. 기자회견 개요
○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대통령실 앞(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 사회 : 이제(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현안대응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