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 No
-
카테고리
- 전체보기
- 성명 및 논평
- 보도자료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수
- 좋아요
- 1493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입장문] 가해자가 사망하면 사건의 실체적 진실도 사라지는가? 경찰은 고(故) 장제원 성폭력 사건 수사 결과 발표하라
- 관리자
- 2025-04-03
- 조회수158
- 0
- 1492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장제원 전 의원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용기에 연대한다
- 관리자
- 2025-03-31
- 조회수399
- 0
- 1491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 세계여성의날 석방된 내란수괴 윤석열,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싸운다
- 관리자
- 2025-03-11
- 조회수178
- 0
- 1490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터무니없는 윤석열 구속취소 결정, 검찰은 즉시항고하라
- 관리자
- 2025-03-07
- 조회수130
- 0
- 1489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장제원 전 의원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불신을 부채질하고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는 시도를 멈춰라
- 관리자
- 2025-03-07
- 조회수917
- 0
- 1488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논평] 정혜경 국회의원 형법 일부개정안, 22대 국회 첫 번째 ‘강간죄 개정’ 발의를 환영한다!
- 관리자
- 2025-03-06
- 조회수139
- 0
- 1487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이화여대 폭력, 묵과할 수 없는 반민주적·반인권적 여성혐오 폭력이다. 폭력 선동한 유튜버와 핵심 관련자에 대해 즉각 수사하고 강력히 처벌하라
- 관리자
- 2025-02-28
- 조회수289
- 0
- 1486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입장] 더 이상 차별과 혐오가 설 곳은 없다 이화여대 내 내란동조세력의 난입∙폭동을 규탄한다
- 관리자
- 2025-02-28
- 조회수734
- 0
- 1485
- 보도자료
- 보도자료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의 ‘비동의강간죄’ 추진 여성가족부 직원 부당감찰 규탄 성명- 강간죄 개정 거부의 시대는 끝났다. 비동의강간죄 도입하라!
- 관리자
- 2025-02-20
- 조회수151
- 0
- 1484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윤석열 파면 촉구 여성단체 기자회견 발언문] 우리는 이미 윤석열을 파면했다
- 관리자
- 2025-02-18
- 조회수19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