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 No
• 카테고리

  • 전체보기
  • 성명 및 논평
  • 보도자료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수
• 좋아요

• 1419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논평] 제21대 국회보다 여성의원 단 1% 증가, 80%가 남성의원으로, 여전히 남성이 과대 대표된 국회
• 관리자
• 2024-04-11
• 조회수518
• 0

• 1418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 22대 총선 D-1, 성평등을 향한 새로운 국회를 만드는 ‘용감한 투표’를!
• 관리자
• 2024-04-09
• 조회수427
• 0

• 1417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논평] 총선까지 7일, 정당과 후보는 유권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 한국여성의전화가 제안하는 22대 국회의 10대 과제
• 관리자
• 2024-04-03
• 조회수453
• 0

• 1416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70년 된 낡은 틀 ‘형법 297조 강간죄’ 이제는 바꾸자! 22대 총선 '비동의강간죄' 공약 정당·후보 찍겠다
• 관리자
• 2024-03-28
• 조회수477
• 0

• 1415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연대성명] 2024 총선 캠페인_강간죄구성요건을 동의여부로 바꾸고 성평등 전담부처 강화에 함께 할 우리동네 국회의원 찾기!
• 관리자
• 2024-03-27
• 조회수479
• 0

• 1414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연대성명] CEDAW 독립보고서에서 차별금지법 내용 삭제하고 성평등 개선 권고 퇴행시켜 기관의 사명을 내팽개친 인권위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 관리자
• 2024-03-27
• 조회수445
• 0

• 1413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연대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 -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독립보고서 초안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삭제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 규탄한다
• 관리자
• 2024-03-26
• 조회수532
• 0

• 1412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기자회견문]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함께하는 범죄 피해자 권리 강화를 위한 국가배상 청구소송 기자회견
• 관리자
• 2024-03-26
• 조회수506
• 0

• 1411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기자회견문] '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의 책무 망각과 망언,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국가인권위원회는 CEDAW 독립보고서 조속히 통과시켜라'
• 관리자
• 2024-03-26
• 조회수548
• 0

• 1410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연대성명] 성범죄에 대한 왜곡된 인식 확산에 일조하며 가해자를 변호한 인물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시대에 역행하는 후보자를 공천한 정당은 페미니스트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 관리자
• 2024-03-22
• 조회수52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