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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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피해자의 편에 서야 할 수사기관은 어디에 서 있는가 – 고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혐의 인정 회피한 경찰 규탄한다
- 관리자
- 2025-06-10
- 조회수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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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공동 입장문] 법원,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희롱‘ 국가인권위원회 결정, 재차 인정-- 2차 가해와 괴롭힘, 이제 그만!
- 관리자
- 2025-06-09
- 조회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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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입장문]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제21대 대통령, 여성과 소수자가 배제되지 않는 성평등 국정운영으로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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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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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논평] 성평등은 정치적 도구가 아니라 민주사회 실현의 기본 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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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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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논평] 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멸시, 비하가 웃음거리인가 - 유시민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는 통렬히 반성하고 사과하라
- 관리자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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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성명] 이준석 대통령 후보자, 폭력을 ‘음담패설’이라 인지하는 수준으로는 유권자를 대변할 자격 없다
- 관리자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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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21대 대통령 후보에게 요구한다. 지금은 강간죄 개정! 갈아엎자, 강간죄 폭행·협박 입증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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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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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성명] 이준석 대통령 후보는 당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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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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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 신고해도 살해당했다. 피해자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가.
- 관리자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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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드디어 시작된 재심, 검찰은 피해자를 존중하는 자세로 재판에 임하라 - 성폭력 정당방위 재심 사건 공판준비기일 진행에 부쳐
- 관리자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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