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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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민간 경호 업체가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한다고? - 국가는 민간에게 책임을 넘기지 말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책무를 다하라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8-07
- 조회수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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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제160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8-04
- 조회수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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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정부와 여당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엄중히 수용하고 여가부 폐지안 완전히 폐기하라!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7-26
- 조회수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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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공동논평] 공사구분도 못하고, 차별을 외면하는 인권위원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를 다시 한번 요구한다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7-17
- 조회수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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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돌봄 정의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7-14
- 조회수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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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선글라스, 시럽타령 어이없다.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7-14
- 조회수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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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다큐멘터리 <첫 변론> 개봉 규탄 기자회견 - 변론은 끝났다. 2차 가해를 멈춰라!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7-06
- 조회수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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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모두를 위한 유산유도제 도입을!] 모두를 위한 유산유도제 도입, 식약처는 응답하라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7-05
- 조회수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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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7탄] 부부간 성관계는 언제든 동의된 것이다? : 숨겨진 범죄, 아내강간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6-29
- 조회수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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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성폭력인데 성폭력이 아니라고요? #2] 가족이라는 신뢰 관계를 이용한 친족성폭력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6-27
- 조회수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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