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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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페미라서 맞아야 한다”? - 여성폭력을 방치하는 정부 정부는 여성폭력 관련 인식 개선 예산을 전액 삭감한 예산안을 전면 폐기하라!
- 한국여성의전화
- 2023-11-07
- 조회수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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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유엔 자유권위원회 최종견해에 부쳐- 평등해야 자유롭고 자유로워야 평등하다
- 한국여성의전화
- 2023-11-06
- 조회수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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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HIV감염인에 대한 낙인을 방치한 헌법재판소 강력하게 규탄한다
- 한국여성의전화
- 2023-10-27
- 조회수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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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스토킹 가해자 처벌 않고, 피해자 지원 예산 축소하여 스토킹 근절하겠다? 국가는 구색맞추기식 스토킹 근절 정책 방향을 전면 개정하라!- 스토킹처벌법 시행 2년에 부쳐
- 한국여성의전화
- 2023-10-18
- 조회수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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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자격 없는 여성가족부 장관 김행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 한국여성의전화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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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다큐멘터리 <첫 변론> 영화상영금지가처분 인용 당연한 결정이다.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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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엑시트’ 해야 할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닌, 성차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적절한 인사 즉각 중단하라!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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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스토킹 피해자 신변보호조치 중 발생하는 여성살해 사건이 벌써 몇 번째인가. 국가는 근본적인 신변보호조치를 마련하라. - 신당역 여성살해 사건 1주기 및 ‘인천 스토킹 여성살해 사건’에 부쳐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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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차제연 성명] 애도없이 안전 없다. 정부는 오송참사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진상규명과 대책 수립에 나서라.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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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철거 강행 규탄 성명서
- 한국여성의전화
- 2023-09-05
- 조회수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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