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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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국가성평등지수 하락에도 성평등 정책 언급조차 없는 대선주자들, ‘빛의 혁명’을 이어갈 자격 없다
- 관리자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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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탄원서명] 피의자 사망으로 성폭력 사건의 실체가 묻혀질 수는 없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고 장제원 전 의원의 성폭력 사건, 수사 종결 말고 성폭력 가해 사실 공식 발표하라!
- 관리자
- 2025-04-09
- 조회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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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민주주의 구하는 페미- 퀴어- 네트워크 입장문] 소수라 불리던 다수가 민주주의를 이끌었다
- 관리자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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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입장문] 성평등과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윤석열 파면 선고, 광장에 나선 수많은 여성, 페미니스트 시민들이 이끌어 낸 결과다.
- 관리자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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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입장문] 가해자가 사망하면 사건의 실체적 진실도 사라지는가? 경찰은 고(故) 장제원 성폭력 사건 수사 결과 발표하라
- 관리자
-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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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장제원 전 의원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용기에 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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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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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 세계여성의날 석방된 내란수괴 윤석열,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싸운다
- 관리자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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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공동성명] 터무니없는 윤석열 구속취소 결정, 검찰은 즉시항고하라
- 관리자
-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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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장제원 전 의원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불신을 부채질하고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는 시도를 멈춰라
- 관리자
- 2025-03-07
- 조회수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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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및 논평 [공동논평] 정혜경 국회의원 형법 일부개정안, 22대 국회 첫 번째 ‘강간죄 개정’ 발의를 환영한다!
- 관리자
- 2025-03-06
- 조회수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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