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보도자료남양주 가정폭력·스토킹 여성살해사건 긴급대응 기자회견 <예견된 범죄, 반복된 여성살해, 국가의 ‘무능하고 안이한 대처’가 초래한 살인>

2026-03-16
조회수 311
3/17(화) 13시 30분, 청와대 사랑채 인근 분수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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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요청]
남양주 가정폭력·스토킹 여성살해사건 
긴급대응 기자회견
<예견된 범죄, 반복된 여성살해, 국가의 ‘무능하고 안이한 대처’가 초래한 살인>

일시: 2026년 3월 17일(화) 13:30
장소: 청와대 사랑채 인근 분수대 앞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139)
제공일: 2026.03.16() ㅣ 제공자: 한국여성의전화 
문의: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counsel@hotline.or.kr, 02-3156-5483, 010-3222-3156
  •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한국여성의전화의 주관 및 시민사회의 공동주최로 '남양주 가정폭력·스토킹 살해사건 긴급대응 기자회견 - 예견된 범죄, 반복된 여성살해, 국가의 ‘무능하고 안이한 대처’가 초래한 살인'3월 17일(화) 13시 30분 청와대 사랑채 인근 분수대 앞(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139)에서 개최합니다.
     
  • 지난 3월 14일, 가정폭력 및 스토킹 신고 이후에 피해자가 살해된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사건 피해자는 가정폭력과 스토킹으로 가해자를 신고하였고, 스토킹으로 가해자를 고소한 상황이었으며 스토킹 잠정조치 1-3호가 시행 중이었습니다. 가해자에 대한 구금과 구속영장 신청이 미뤄진 지 보름 만에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지난 7월 31일, 이재명대통령은 반복되는 여성폭력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죽음에 대해 "범죄가 이미 충분히 예상되는데도 피해자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하는 이런 무능하고 안이한 대처가 끔찍한 비극을 반복 초래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관계당국이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자성할 뿐 아니라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란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8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죽음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 이에 피해자를 추모하고, 제대로 된 여성폭력 범정부종합대책 마련 및 시행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국가가 여성폭력에 대한 제대로 된 정책 방향을 설정하지 않은 채, 머뭇대는 사이 피해자가 살해당한 사건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 본 기자회견의 개요를 보내드리니 많은 참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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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정폭력·스토킹 여성살해사건 긴급대응 기자회견
<예견된 범죄, 반복된 여성살해, 국가의 ‘무능하고 안이한 대처’가 초래한 살인>

■ 일시 : 2026년 3월 17일(화) 13:30
■ 장소 : 청와대 사랑채 인근 분수대 앞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139)
■ 사회 : 김수정(여성폭력통합지원상담소연대 상임대표)

■ 발언
  송란희(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허오영숙(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조윤희(법무법인 이채)
  인천 강화도 가정폭력에 의한 피해자 뇌사사건 피해자 가족
※ 발언자와 발언 순서는 추가 및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공동주최
 남양주 가정폭력·스토킹 여성살해사건 정부대응을 규탄하는 시민사회 일동

■ 문의 :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counsel@hotline.or.kr, 02-3156-5483, 010-3222-3156)

한국여성의전화는 폭력 없는 세상,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1983년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인권을 보장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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