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 No
-
카테고리
- 전체보기
- 성명 및 논평
- 보도자료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수
- 좋아요
- 1503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화요논평]국가성평등지수 하락에도 성평등 정책 언급조차 없는 대선주자들, ‘빛의 혁명’을 이어갈 자격 없다
- 관리자
- 2025-04-24
- 조회수142
- 0
- 1502
- 보도자료
- 보도자료 [보도자료] 故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수사 결과 발표 촉구를 위한 집중행동 주간 보고
- 관리자
- 2025-04-18
- 조회수41
- 0
- 1501
- 보도자료
- 보도자료 [국회 토론회] 강간죄에서 부동의성교죄로 : 일본형 법 개정의 의미와 과제 개최
- 관리자
- 2025-04-17
- 조회수140
- 0
- 1500
- 보도자료
- 보도자료 故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수사 결과 발표 촉구를 위한 집중행동 주간 선포
- 관리자
- 2025-04-11
- 조회수57
- 0
- 1499
- 보도자료
- 보도자료 [국회토론회] ‘강간죄’에서 ‘부동의성교죄’로 일본 형법 개정 의미와 한국의 과제
- 관리자
- 2025-04-09
- 조회수70
- 0
- 1498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탄원서명] 피의자 사망으로 성폭력 사건의 실체가 묻혀질 수는 없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고 장제원 전 의원의 성폭력 사건, 수사 종결 말고 성폭력 가해 사실 공식 발표하라!
- 관리자
- 2025-04-09
- 조회수256
- 0
- 1497
- 보도자료
- 보도자료 [사후보도자료] 고(故)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수사 결과 발표 촉구 기자회견
- 관리자
- 2025-04-09
- 조회수400
- 0
- 1496
- 보도자료
- 보도자료 [취재요청] 고(故)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사건 수사 결과 발표 촉구 기자회견
- 관리자
- 2025-04-08
- 조회수67
- 0
- 1495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민주주의 구하는 페미- 퀴어- 네트워크 입장문] 소수라 불리던 다수가 민주주의를 이끌었다
- 관리자
- 2025-04-04
- 조회수104
- 0
- 1494
- 성명 및 논평
- 성명 및 논평 [입장문] 성평등과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윤석열 파면 선고, 광장에 나선 수많은 여성, 페미니스트 시민들이 이끌어 낸 결과다.
- 관리자
- 2025-04-04
- 조회수137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