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은 재심 개시로 56년 만의 미투에 정의롭게 응답하라!
-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23년 5월 2일(화) 오전 11시
*장소 : 대법원 정문 앞
2023년 5월, ‘56년 만의 미투’ 정당방위 인정을 위해 재심을 청구한 지 3년을 맞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재심은 개시되지 않은 채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입니다. 본 사건의 정의로운 해결은 현재도 만연한 여성의 방어권에 대한 사법기관의 부족한 인식을 낱낱이 밝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는 데 큰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법원 재심 촉구 기자회견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순서
- 사회·취지발언 : 최나눔(한국여성의전화)
- 발언
1) 최원진(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2) 시엘(언니네트워크)
3) 김현선(목포여성의전화)
4) 김숙희(‘김학의, 윤중천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
5) 최말자(당사자)
- 퍼포먼스
- 기자회견문 낭독
*주최 : 56년 만의 미투, 재심 개시를 촉구하는 287개 시민사회단체 일동
※ 대법원이 재심을 개시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명으로도 본 사건에 연대해주세요!
▶서명 참여하기 : campaigns.do/campaigns/885
*문의: 한국여성의전화 02-3156-5463, 010-3222-3156, counsel@hotline.or.kr
대법원은 재심 개시로 56년 만의 미투에 정의롭게 응답하라!
-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23년 5월 2일(화) 오전 11시
*장소 : 대법원 정문 앞
2023년 5월, ‘56년 만의 미투’ 정당방위 인정을 위해 재심을 청구한 지 3년을 맞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재심은 개시되지 않은 채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입니다. 본 사건의 정의로운 해결은 현재도 만연한 여성의 방어권에 대한 사법기관의 부족한 인식을 낱낱이 밝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는 데 큰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법원 재심 촉구 기자회견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순서
- 사회·취지발언 : 최나눔(한국여성의전화)
- 발언
1) 최원진(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2) 시엘(언니네트워크)
3) 김현선(목포여성의전화)
4) 김숙희(‘김학의, 윤중천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
5) 최말자(당사자)
- 퍼포먼스
- 기자회견문 낭독
*주최 : 56년 만의 미투, 재심 개시를 촉구하는 287개 시민사회단체 일동
※ 대법원이 재심을 개시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명으로도 본 사건에 연대해주세요!
▶서명 참여하기 : campaigns.do/campaigns/885
*문의: 한국여성의전화 02-3156-5463, 010-3222-3156, counsel@hotlin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