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대 가해자가 당시 19세 여자친구를 4박 5일간 감금하여 바리깡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밀고 폭행, 강간, 불법촬영, 특수협박 등 각종 폭력을 행사한 일명 '바리깡 데이트폭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대부분의 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동의 하에 행한 일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부인하고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끝까지 따라가 죽일 것"이라는 가해자, 합당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가해자는 1월이면 1심 구속기간이 종료되어 불구속으로 재판을 진행할 수도 있게 됩니다. 가해자가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고 피해자와 가족이 온전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서명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범죄 사실을 부인하고 보복하겠다고 협박한 <바리깡 데이트폭력 사건> 가해자가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 서명 참여하기: https://forms.gle/fXAQ3EsFUzXCVBib8
지난 7월, 20대 가해자가 당시 19세 여자친구를 4박 5일간 감금하여 바리깡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밀고 폭행, 강간, 불법촬영, 특수협박 등 각종 폭력을 행사한 일명 '바리깡 데이트폭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대부분의 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동의 하에 행한 일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부인하고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끝까지 따라가 죽일 것"이라는 가해자, 합당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가해자는 1월이면 1심 구속기간이 종료되어 불구속으로 재판을 진행할 수도 있게 됩니다. 가해자가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고 피해자와 가족이 온전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서명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https://hotline25.tistory.com/1573 [한국여성의전화:티스토리]